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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라네 베란다 다육이는 마커스에요
2월정도에 구입했던것 같아요.
3개월만에 좀 컸구요.
며칠전에 물을 먹여서 좀 펴졌어요~
삼두인데 처음부터 길쭉한 아이를 들였었어요.
색감이쁘죠?
요 며칠 밖에 뒀더니 손톱이 빨개지고 있네요.
요 다육이 마커스도 며칠전에 물을 흠뻑줘서
많이 펴줬죠? ㅎㅎ
안쪽은 물이 빠져서 녹색녹색하네요.
요건 낮은키의 두 아이중 다른 하나에요~
물이 좀 빠지긴 했지만 속은 꽉 차 보이죠?
몇달동안 많이 컸네요.
요건 키큰 아이~
끝부분이 부농부농해지고 있어요~ ㅋㅋ
잠깐 아파트 외벽공사한다고해서 집안에 들였는데 얼른 걸이대 걸고싶어요.
물듬을 피할수가 없어요~
여긴 첨에 가져왔을때 잎을 몇개 떼어놓았었던건가..
아니면 자구가 자라고 있었던건가..
가물가물하네요.
요렇게 또 잎을 떼 놓았지요.
요건!
정확히!!!!!
잎꽂이입니다.ㅋㅋ
참!
저희집에 가져올때 꽃대를 자르고 주시더라구요~
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가채종도 꼭 해봐야겠어요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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