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 / 니크셔나

10센티 플분에서 제멋대로 자라던 다육이
니크셔나를 분갈이했어요

 

이 다육이는 상당히 잘 웃자라더라구요

그 플분에 심어준것도 엄청 웃자라서
댕강식후 심어줬던건데

사방팔방으로 쫙쫙 뻗어있었어욬


비포사진이 없어 쬐끔 아쉽구만요


어떻게 바꼈을까요~~~





짜잔!!!!!

화병에 꽂힌 꽃같지않나요?


맨날 밤에만 사진찍다가
낮에찍으니 사진을 어찌찍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ㅋ


그렇다고 밤에 사진을 잘찍는건 아니에요ㅎ


사진만 나갑니다

 

 

깨멍도 살짜기 들고 잎장이 통통한게

참 보기 좋지요?

 

 

이쪽은 화상입은것 같죠?

 

화분도 참 이쁜화분인데...

망손이라..사진이 잘나온게 없네요 

 

 

뒷배경은 무시해 주셔요.ㅋㅋㅋ 

자리도 많이줄였네요^^

이제 분갈이에대해 조금씩 알아가네요